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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결혼생활의 팁 6가지

http://m.asiatoday.co.kr/kn/view.php?r=articles/20151001010000623


아시아투데이 이미현 기자 = 해외온라인매체 어바웃닷컴은 이제껏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혼부부와 결혼에 대해 설파한 연설과 설교에서 내용을 추려 6가지로 정리했다.

1. 모든 것을 용서로 끝내라
교황이 계속해 반복하는 말이다. 교황은 “결혼생활에는 언제나 싸움이 일어난다”고 경고한다. 모든 부부가 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교황은 또 우리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며 계속해 실수한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언제나 겸손해하며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고 용서를 구할 줄 알아야 한다.

교황은 “평화를 구하지 않고 하루를 끝내지 마라”라고 말한다. 그는 “평화를 위해서 UN을 부를 필요도 없다. 작은 제스쳐와 포옹이면 충분하다. 다음날은 언제나 새로 시작하라”고 말했다.

2. 허락을 구하라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누구에게도 허락을 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교황조차도 “내 삶에 다른 사람을 포함시키면서 정중함을 잃지 않기란 쉽지 않다”고 인정했다. 

우리는 성인이지 않은가?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교황은 배우자에게 처음 본 사람에게 똑같이 정중할 것을 충고한다.

자신의 부모님과 휴일을 보내는 것이 괜찮은지, 음식을 똑같이 시키는 것이 괜찮은지 정하기 전에 언제나 상의해라. 

물로 자녀양육 문제나 주택구입문제 등의 진지한 이슈들은 말할 것도 없다.

3. 감사를 표하라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와 그리고 배우자와 함께 이룩한 삶은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상대방이 신이 주신 선물이란 것을 계속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말로 감사를 나타내는 것외에도 상대방의 사랑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결혼생활을 하라.

4. 상대방이 모든 잠재력을 나타내도록 도와줘라 
교황은 “다른 사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행동하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도 자신을 개인으로만 인식한다. 하지만 스스로 내리는 모든 결정과 행동에 상대방을 위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관계에서 두 사람은 모두 서로를 성장시킨다. 당신의 목표는 상대방의 가장 좋은 모습을 이끌어내고 그/그녀의 야망을 지지해주는 것이어야 한다.

5. 낭만을 죽이지 마라 
교황도 낭만적인 면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그는 커플들에게 “서로를 갈구하는 것을 잊지마라” “데이트하는 것을 멈추지 마라”고 말한다.  

서로를 당연시하지 않기 위해 데이트하는 것과 상대방을 유혹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끊임없이 변화하므로 계속해서 서로를 알아가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6. 쉽게 포기하지 마라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은 약혼한 연인들을 대상으로 이야기하던 중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당장 가지려 하며 인내심이 부족하다고 개탄했다.  

조급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결혼생활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교황은 “약혼은 함께 아끼는 마음을 키워가는 것으로 이는 절대로 사고팔거나 배신할 수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는 삶을 공유하기로 약속한 순간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고 여겨야 한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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