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특강

이달의 특강

CRASH COURSE OF THE MONTH

이달의 특강

이번주 강론 2017. 12. 31 - 마리아 요셉 아기의 예수의 관계

성가정.jpg



마리아 요셉 아기의 예수의 관계


                                                        한상우 신부의 강론 중에서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예수님 또한 마리아, 요셉과 함께 서로 보살피고 도와주며 사셨습니다. 진정한 자기의 삶을 살도록

사랑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는 힘은 인간적인 안간힘이 아니라 신앙적인 인고의 힘이었습니다.

인생의 비극과 희극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삶의 역사 안에서 가정의 역할은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가정과 연관되지 않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가정을 열어보면 그 안에 고통과 기쁨, 희망, 모든 경험들이 다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서는 그 사람을 이해할 수도 치유할 수도 없습니다.

가정의 해체는 신앙의 해체이기도 합니다.

모든 사랑의 뿌리는 저마다의 가정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의 가정 안에서 예수님의 탄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머무르셨던 곳 또한 가정이었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것또한 가정입니다.

자녀들은 부모들을 통해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갑니다.

 

우리가 가정을 만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가정을 만드신 것입니다.

 

가정의 성화는 소통의 정화입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셨듯이 가족 안에서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먼저 서로를 탓하지 않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거기에서 가정의 성화는 이루어집니다.

화목한 가정은 관계에 충실한 가정입니다.

완벽한 관계가 아니라 노력하고 기도하는 관계가 건강한 관계입니다.

성가정은 이런 관계 속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의 마음 안에 가정이라는 선물을 통해 아름다운 관계의 탄생이 이루어지는 성가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