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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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5구역 2016년 상반기 성지순례

2016년 4월 12일 화욜


평소보다 초큼~^^~ 일찍
종촌5구역 식구들은
하나 둘 모여 4월 첫 구역모임을
'성지순례'로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향한 장소는
황새가 많이 서식하여 '황새바위'
또는 목에 커다란 항새 칼을 쓴
죄수들이 이곳에서 처형당했다하여
'항쇄바위'라고도 불렸다는 그곳,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순교자를남겼으며 한국천주교의
심장과도 같은 순교지,그곳입니다.

몽(mont언덕),
마르트르(martre증거자,순교자)
뜻의 이름을 가진'몽마르트 광장'이
우리를 잴루 먼저 맞이해 줍니다.

십자가의 길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되새기며
순교의 은총과 오늘을 허락하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시간
함께 나누고, 좁은 돌계단을 머리를
깊이 숙이고 몸을 낮추며
내려가야 하는 돌무덤에서
따사로운 빛을 보았습니다.

위트 넘치시고 따뜻한 미소를
지니신 한태호 미카엘 신부님의
강론은 오래토록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곳에 온 이유를 3가지로
요약해 주셨는데 그 첫번째가

'하느님을 만나기 위함이오'
그 두번째가 순교자를 만나기
위함인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세번째는 하느님과 순교자를
통해 나 자신을 만나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전 할
사람은 바로 '나'임을 힘주어 말씀
하셨고, 부족한 나를 통하여 실로
어마어마한 일을 하실 거랍니다.

'나'가 전하는 사랑도 내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니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라시던 신부님 물음에 "네"라고
대답하니 "택도 없는 소리!!"^^;;
라고 하시면서 그리스도인의 길은
세상 유혹도 크니 힘들고 흔들릴 때
언제든 찾아 오라시며 아빠미소를
지으십니다......,^^*

내 작은 몸짓이 어마어마한
결실이 될 것이라는 신부님의
말씀,가슴에 담아 부족한 저희들
주님께 모든것을 위탁합니다.

함께 동행해 주신 종촌12구역과
종촌7구역, 종촌3구역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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